드라마 디데이와 함께하는 나눔진료 공감 캠페인!
다사랑회는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Daum 희망해와 함께 공익의료지원을 위한 나눔진료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JTBC 드라마 디데이의 제작팀이 함께 후원하며, 드라마 방영 때마다 매회 30만원씩 희망해를 통해 모금액이 적립됩니다. 드라마 속 한 컷, 그 속에 숨겨진 공익의료에 대한 공감 이야기와 배우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첫번째 공감 이야기, 김영광과 함께 쪽방촌의 따뜻한 온기를 희망해

“안녕하세요. 배우 김영광입니다. 저는 드라마 디데이에서 외과 의사 역할을 맡았는데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로서 가지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 알것 같아요.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겨울이면 더 힘들어하실 쪽방촌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을 위한 나눔진료 캠페인에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story_Dday1

만약 우리나라에 진도 6.5의 지진이 터진다면?
드라마 디데이의 배경 설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규모 6.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꾸준히 지진 빈도가 늘고 있고, 이젠 안전지대라고 말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디데이는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지진으로 인해 서울의 남산타워와 국회의사당이 힘없이 무너져 내리고, 길이 무섭게 갈라지며, 아비규환 속의 우리 사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병원에 환자들이 모이게 됩니다.

지진후 51:59:58 경과…
긴박한 시간을 다투는 장면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려는 의사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기 속의 어벤져스와 같은 재단구조팀의 활약상.
그 안에서도 사람 사이의 따뜻함과 희망이 스며있습니다.

©사진제공_디데이

©사진제공_디데이

재난 속에서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의사,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냐고요?
우리나라 구석구석 곳곳에도 헌신적으로 의술을 행하는 히어로, 공익의료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들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더 뜨겁게 달궜던 메르스 사태에서도 의료진들의 사투를 엿볼 수 있었지요.
격리병동에서 외부와 격리되어 24시간 3교대로 환자들을 돌본 의료진들이 있었기에 지금은 다시 일상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메르스 격리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이 유일하게 만나고 의지한 사람이 바로 의사와 간호사였습니다.
그리고 밖에서도 염려와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 또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눔이야기 보기 : 메르스를 물리친 착한 백신

©사진제공_서울의료원

©사진제공_서울의료원

메르스 사태에서 공공의료기관들이 비교적 발빠르게 움직였고 그 역할을 잘 해내야 했습니다.
우주복 같은 레벨D등급의 10kg에 달하는 방호복을 입고 땀에 샤워하듯 여름을 버틴 의료진들은 언제 메르스가 끝날지도 모른 채 치료에만 전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호복을 입으면 숨쉬기가 힘들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현상이 생기는데 그렇다고 물도 잘 마실 수가 없어서 격리병동 밖으로 나와 생수 한통을 다 들이켰다고 합니다.

“방금 천사가 왔다”
메르스 치료를 받던 한 여성 환자가 커피를 가져다 준 간호사를 보고 남편과 전화통화를 하며 한 말입니다. 이 환자는 상태가 좋지 않았다가 치료를 통해 호전되어 무사히 퇴원했는데요, 이렇게 환자들이 병세가 호전되어 퇴원할 때에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환자를 돌보는 숙명, 메르스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그 속으로 뛰어드는 의료진들의 신념이 우리 사회를 더 희망차게 만들어나갑니다.

공익의료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공익의료인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모두를 위한 착한의료, 쪽방촌 나눔진료’ 캠페인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주세요.